동백으로 연출해본 동박새

멀리 고향에서 동백꽃을 구해 왔다,

장흥군, 회진면은 제주기후와 같다 그래서 벌써,갓꽃이피기 시작한다

동백도 피워서, 구할수있었다,

미세먼지가, 흡사 짙은 안개 처럼 너무나 심했다,

한라산이 우리마을, 뒷산에 오르면 볼수가 있었다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황사로 많은 피해를 입고있다 나의 어린시절은

고향 뒷산에 오르면 회진면삭금리와 완도군 약산도앞 바다를 자지포라한다

바다가 자주빛 저수지 같다하여 자지포라고 한다

지금은 파래와 매생이 주산지다,

날씨 때문에 소득도 없이 상경 하였다

구해온 동백꽃으로 동박새를 촬영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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